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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ourney Boy

[Journey Boy Special] 카파도키아 벌룬




터키에선 사람과 자연을 만났다.


유럽의 형용할 수 없는 건물들의 감동보단

시간의 기억을 담고 있는 자연과

그 속에 단편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더 나에겐 

임팩트가 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