톨십페스티벌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럭저럭 사는 이야기 벌써 여기 온지도 2달이 되어간다. 아따 빠르구마잉ㅋ 매일매일 블로그는 내 블로그 아닌양 스을쩍 들어오면서 방문자수 같은 것만 보다가 관리도 안하고 넘어가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새 일하는 게 적응과 적응을 거듭하는 적응이 필요하기에ㅡㅡ;;열심히 하루하루 살아가며 8시간 정도 일하고 귀가하면진짜 아무 것도 할 여력이 안생기고 저녁먹으며 멍때리며 빅뱅이론이나 보고 앉아 있는(더이상 하워드가 웃기지가 않음.ㅠㅠ)그런 삶의 나날의 연속선.. 게다가 최근에는 일하는 곳 근처에서 페스티벌이 열려서(The Tall Ship Festival)정신이 혼미해질 때까지 서빙하고 커피만들고 닦고 쓸고ㅠㅠㅠㅋ역시 서비스직과 몸으로 하는 직업은 체력관리가 필요한 듯.ㅠ 이게 바로 톨십페스티벌 암튼 다행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