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리쉬가 말하는 'Liquid Lunch'는 우리나라의 '낮술'과 같다.
기네스가 포도주보다 물보다 친근한 그들에겐
커피에도 알콜을 첨가한다.
변덕스럽고 괴팍한 날씨에 그들의 차가워진 몸을 감싸주는 건
알콜의 기운이 최적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.
-The Temple Bar with Irish Coffee, with Kaylee + Ozcanod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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