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국전에 숙소를 구해야
입국심사에서 머물 주소를 얻을터인데
아는 유학원에서는 성수기방학 시즌이라 못구하고
직접 찾아가기로 했음!!
인생뭐있어 독고다이임!
일단 여러 홈스테이 사이트를 검색한 결과 인터페이스와 제공되는 정보는
http://www.homestaybooking.com/
홈스테이부킹닷컴이 젤 나았음..
후보군 사이트는 기억도 안나서 passㅋㅋㅋ
사이트에 들어가면
다이내믹한 사이트를 볼 수있다.
사이트 윗부분의 Get Started를 누르면 가입할 수 있고 전체적 사이트의 이용법을 알 수 있다.
참고로 나는 예약을 5번정도하고 빠꾸를 맞았는데 할때마다 개인정보를 입력해야해서 불편했으나
가입한다면 바로바로바로 가능!!ㅎㅎ
더블린을 입력하고!!
여러 호스텔이 나오는데 별별사람 다있다.
난 왜인지 아이들이 있는 중년부부에게 끌려 가격과 상태는 무시한채 조낸 클릭
(그러다가 5번빠꾸맞았지;;ㅠㅠㅠ)
이미지에 설명은 썼으므로 참고하시면 됨.ㅎㅎㅎㅎ
왜인지 이번에가 아니면 죽을 때까지 내가 게스트하우스같은 걸 운영하지 않으면 홈스테이는 못해보고 죽을 것 같은 생각에 초반 정착하기 편리하고 그나라의 음식문화도 알 수 있고, 집주인과 유대관계를 가지며 아일랜드 사람들에 대해 자동적으로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맘에 싼 호스텔을 뒤로 하고 홈스테이를 고집했음.
홈스테이때매 고생했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 그만큼 좋은 분과 더블린정착이 수월해씀함.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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