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블린 가는 날!
가족뿐아니라 나도 싱숭이 생숭이ㅋ
가장 신경쓰이는 것은 수화물 무게이다.
용량이 오버되지 않을 것 같더니만 채우고 또 넣고
하다보니 몸무게와 함께 재보니 29kg!!!
아아아아아아아아악
출국 못하는거 아녀?ㅋㅋㅋㅋ
(네이버검색과 카페검색을 기반으로 내가 아는 사항은
수화물 25kg까지 허용되고 오차는 딜 잘하면 통과 아님 추가요금압박, 기내용은 8kg인데 노트북가방은 제외...
맞는지는 인천공항가서 직접확인하고 올리겠음.)
기내용 짐에 좀 떼주어보았지만 기내용짐도
이미 맥시멈상태라;;ㅠㅠ
일단 아침일찍 시간도 많길래 깔끔하게 Re-Packing!!
대충봐서는 없는거 같은데 이거사야겠다! 이거 가주가야지!! 하다보면 요모양 요꼴남ㅠㅠㅠ
Less is More인 것을...
비우자!! 쓸데없는 것은 마음과 함께 휴지통비우기를 시작!ㅋㅋㅋ
결국 이민용 가방에...
줄여봤자 27kg임;;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아 이욕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일단은 공항에서 쇼부를 보기로하고
출국전 Repacking은 끗!ㅋㅋㅋ
See you soon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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