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ourney Boy

[Journey Boy Special] Temple Bar

담담실실 2013. 9. 3. 14:25



아이리쉬가 말하는 'Liquid Lunch'는 우리나라의 '낮술'과 같다.

기네스가 포도주보다 물보다 친근한 그들에겐 

커피에도 알콜을 첨가한다.


변덕스럽고 괴팍한 날씨에 그들의 차가워진 몸을 감싸주는 건 

알콜의 기운이 최적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.



-The Temple Bar with Irish Coffee, with Kaylee + Ozcanod-